하지만 쌀국수만이 베트남을 대표하는 요리는 아니에요.
1858년부터 1954년까지 약 100년간 베트남을 지배한 프랑스로 인하여
베트남의 음식에도 많은 영향을 주게 되었는데요.
프랑스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바게트로 만든 반미가 그것이에요.
특히나 이 레시피에는 여행에서 일반적으로 준비하는 기본적인 식재료를 활용할수 있어서 단순함으로 여행, 캠핑, 바베큐에서 더욱 멋있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수 있는 레시피에요.
그럼 이색적인 베트남 샌드위치인 반미를 만드는 법을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삼겹살을 이용할때에는 숯불에 구울수 있는 두꺼운 삼겹살을 이용해 주시고요.
삽겹살의 양면에 칼집을 넣어주시고 한번 완전히 굽고 바베큐 소스를 발라서 한번 더 구워주셔야 바베큐소스가 타지 않고 소스의 맛과 숯불의 향이 고기에 제대로 베어요.
바게트 대신 또띠아를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사용을 하면 특별한 식감과 맛을 줄수 있어요.
동물복지 인증 돼지고기를 사용하려 많은 마트를 다녀봤지만 찾을수가 없었네요.
그래서 결국에는 계란밖에는 못구했네요.
동물복지 인증 제품들이 좀 더 많은 활성화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