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하게 브루스케타 새참먹어요
브루스케타는 이탈리아 요리의 안티파스토 일종으로 입맛 돋우는 요리 마늘을 바른 빵을 구워서 위에 올리브유, 마늘, 소금, 후추, 자두 등을 첨가하거나 간하여 먹는 요리.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살림을 놀이처럼 즐기는 올댁의 식탁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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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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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대각선으로 2cm 두께의 조각으로 치아바타, 바게트를 얇게 썰어줍니다.
빵은 가능한 어슷하게 썰어서 하시면 모양이 더 살아납니다요리는 입으로만 먹는 것이 아니라눈으로 먹는 것이니 모양에도 신경을 써 주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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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브러시를 사용하여 올리브오일로 빵의 양면을 발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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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180도로 미리 예열한 오븐에 넣어 오븐 트레이 위에 놓고 한쪽이 가볍게 황금빛이 될 때까지 구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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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 다시 오븐 트레이꺼내어빵을 뒤집어 다진 마늘을 펴서 발라줍니다. 다시 트레이를 오븐에 넣어서 황금빛이 돌 때까지 구워내어서 줍니다. 만약에 오븐이 없을 때는프라이팬에 약한 불로해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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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준비해둔 야채는 잘게 깍둑썰기 해주고, 양파의 아린 맛이 싫다면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 제거 한 후 양념에 잘 버물려 준 토마토와 바질 양파를 빵 위에 얹어주면 됩니다. 오늘은 바질이 없어서 베란다 텃밭에서 차이브 랑 셀러리 잎을 잘라다가 허브가위로 잘라서 대체했습니다.
- 위에 토마토, 콩, 고기나 치즈를 저며서 올리기도 하는데 가장 흔한 방법은 바질, 토마토, 양파, 모짜렐라 등을 얹어 먹습니다. 냉장고에 들어 있는 식재료로 다양 종류의 브루스케타를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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