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식 요거트 요리, 타라토르
재료를 섞어 한 수저 떠서 먹어보면 물처럼 부드럽게 넘어가는 시큼한 요거트와 입안에 씹히는 오이와 견과류의 맛이 더운 여름에 갈증해소에 딱이더라고요.
1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요리를 좋아해서 한ㆍ중ㆍ일ㆍ양식ㆍ복어 자격증까지 갖추고 요리하는 집밥의 여왕https://www.youtube.com/channel/UCvEuV4SJ4huzWHIkUmYIgnw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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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가능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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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준비한 호두 4알을 미지근한 물에 10분 정도 요리 시작 전에 불려주세요.저는 타라토르를 깔끔하게 즐기고 싶어 떱떠름한 맛이나는 호두의 껍질을 벗겼는데, 무척 번거로운 과정이니 skip하셔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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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그리고 불린 호두의 껍질을 이쑤시개로 살살 긁어주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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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먼저 준비한 오이의 껍질을 적당히 벗기고, 가늘게 채 썬 다음, 잘게 잘게 다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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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마찬가지로 호두도 오이처럼 아주 잘게 다져주시면 재료 준비 끝. (혹시 바질 잎이 집에 있으시면 잘게 다져 그릇 위에 올리면 플레이팅 할 때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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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준비한 요구르트에 물 170cc와 소금, 레몬즙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원하시는 농도는 다들 다르시죠~ 그러니 물의 양을 조절해 넣으며 원하시는 농도를 맞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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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마지막으로 위에 오이, 호두, (바질잎)을 얹어주고, 올리브오일을 뿌려주면 오늘의 요리 끝.
- 달달한 꿀을 추가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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