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무쳐서 먹는 무생채만들기 #매콤하고 아삭한 무생채!!
바로바로 무쳐서 먹는 무생재이지요. 밥에 비벼서 먹어도 맛있는 감칠맛 나는 무생채예요~ 무채써는 일만 다 끝내면 2분안에 끝!!
6인분 이상 
15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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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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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이번에 하는 무생채는 바로 먹는 것이라서 굳이 절이지 않았습니다. 바로 무를 채썰어서 준비해 놓고요. 양념 넣고는 무치기만 하면 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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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채썰어 놓은 무에 다진마늘과 다진파, 그리고 생강가루를 넣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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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그리고 고춧가루 넣어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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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새우젓과 멸치액젓을 넣고 거기에 단맛을 주기 위해서 설탕 조금하고는 감칠맛을 주는 매실액을 넣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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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양념재료들을 다 넣고는 조물조물 무쳐 주세요. 너무 박박 무치시면 무가 으스러질 수 있으니까 조물조물 조심스럽게 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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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완성접시에 수북하게 담아서는 통깨 솔솔 뿌려서 밥반찬으로 올려 놓으면 맛있는 무생채가 완성이지요. 무의 아삭함이 살아 있어서 더 좋고 절이는 시간없이 금방 뚝딱 만들어서 더 좋지요.
- 무생채는 바로바로 무쳐서 그날그날 소비하는 것이 가장 아삭한 맛을 주어요. 만약 2~3일동안 냉장고에 보관하시게 되면 물론 숙성되어서 마치 김치같은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아삭한 맛을 약간 떨어질 수 있어요.
4.50
리뷰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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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울리뷰별점감칠맛이 쵝오에요!^^2017.08.28 20:31쉐프의 한마디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2017.08.29 09:28 -
손계숙(여름눈꽃)리뷰별점맛나지요^^2017.03.30 17:53쉐프의 한마디^^~~ 감사합니다~2017.08.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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