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만들어놓고 나면 든든하지요~~~
요리하는 시간도 절약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어서 말입니다~~~
배추를 찍어 먹었더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고기 먹을 때 쌈을 싸서 먹어도 아님 밥을 비벼 먹어도
여러 가지로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STEP 2/6
첫 번째는 작년에 담은 된장 2번째 된장은 2년 전에 담은 된장인데
햇볕에 시커멓고 바짝 말랐네요~~~
고추장은 작년에 담은 것이 지금 먹기 좋게 익은 것 같아요~~~
2가지 된장을 섞어서 만들었어요~~~~
방송 레시피입니다
미소된장 450g 고추장50g 집된장(재래된장)500g 찹쌀풀1/4컵 물엿2컵
설탕1컵생강즙1큰술 참기름1/4컵 후추1작은술통깨1/2컵
STEP 3/6
찹쌀 풀을 쓸 일이 많을 것 같아서 넉넉히 만들었어요~~~
다시마는 전날 미리 담가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사용하면 좋아요~~
다시 물 3컵에 찹쌀가루 12 큰 술을 넣고 잘 저어가며 풀을 쑤어줍니다~~~
맛 된장 만들고 남은 찹쌀 풀은 소 분해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하면 좋겠지요~~~
STEP 4/6
2가지 된장에 고추장 넣고 찹쌀 풀과 맛술 생강술 마늘 모두 넣어 잘 섞어 놓았어요~~
끓이지 않고 섞어만 주면 되니까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찹쌀 풀도 넣어주고 마지막에 참기름도 넣어서 잘 섞어주면 끝이지요~~~
만능 마늘 만든 것도 넣었더니 너무 맛있답니다~!@~!~
STEP 5/6
이렇게 작은 병까지 두병 만들어 놓았더니 보기만 해도 든든하네요~~~
여러분들도 꼭 만들어보세요~!~~
정말 맛있답니다~~~
전 단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설탕은 줄이고 대신 올리고당과 꿀을 조금 사용하였고
만들어놓은 마늘도 넣고 참기름 양은 줄이고 깨소금은 넣지 않았어요
STEP 6/6
두 가지 양념 만들어 놓아서 한동안은 요리하는 시간도 절약되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