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뉴올리언즈 구경가면 식당앞 밖 테이불에서 바나나 후리터를 먹는 사람들을 보곤했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집에서 바나나를 처음으로 튀겨서 팔기시작한 집이고 지금은 유명맛집으로 세계적으로 소문난 집이라는군요.
그때 생각을 하면서 가끔 나들어 먹는 디저트인데...맛을 본 분들은 다들 맛있다고들 찬사를 아끼지않네요.엄지척~~레시피.
Missy USA food Writer. 미주여성중앙푸드칼럼니스트(구)요리, 전통떡 퓨전떡 ,K-디저트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