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오리야채볶음밥 방학중에 영양가득 간단하게
훈제오리야채볶음밥 긴긴 겨울방학... 아이들 삼시세끼 차려 줄려니 밥먹고 치우고가 일상이 되는것 같은 요즘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요즘은 한그릇음식으로 먹고플때가 많아지는데요...ㅎㅎ 영양도 풍부하고 맛도 좋으면서 초간단하게 볶아서 한끼 든든하게 챙길 수 있는 훈제오리야채볶음밥을 방학메뉴로 올려 봅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4인분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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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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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훈제오리는 찜기에 찌거나 살짝 볶아서 체에 밭쳐 기름기를 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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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양배추와 당근은 먹기 좋게 잘게 썰어 주시고
대파는 송송 썰어 주시고 미니새송이는 그대로 씻어 건져 줍니다.
일반 새송이는 양배추 크기로 썰어 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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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팬에 훈제오리를 넣고 볶아 줍니다.
기름기가 있는 고기나 햄을 넣고 볶을때는 대파를 볶기전에 기름기 있는 재료들을 먼저 볶아 줍니다.
편마늘이 있으며 훈제오리와 함께 볶아 주어도 좋습니다.
대파를 넣어 볶아 주고,
양배추와 당근, 새송이버섯을 넣어 센불에서 빠르게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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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양배추가 익어 가면 중불로 줄이고 밥과 굴소스 2큰술을 넣어 볶아 주세요.
굴소스 양은 기호에 맞게 가감해서 넣어 주시고,
다 볶아 지면 불을 끄고 통깨를 넣어 골고루 섞어 줍니다.
- 기타 냉장고속 짜투리 채소를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and 찬밥활용하기 딱 좋은 메뉴지요~
야채볶음밥 맛보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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