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국이 먹고프네요~
얼갈이 한단 사서 간단히 끓였어요~
평소엔 멸치육수내서 끓이는데 쉽게~ 육수없이
멸치가루,다시마가루를 사용합니다.
얼갈이배추국
구수하다~ 얼갈이배추국
더워도 먹고픈~ 얼갈이배추국
얼갈이배추국끓이는방법
얼갈이배추
데쳐서 3봉다리로 나누어 두봉다린 냉동보관
쌀뜨물에 된장풀고~
다시마가루
멸치가루
집에서 갈진않았구요~
얼갈이배추 넣고 뭉근히 끓으면
갈비탕 살만 발라놓은게 있어서
건지 넉넉히 담았어요~
왜 된장국이 그리도 당기던지~
된장은 조금 풀어 슴슴하니
국물이 부드럽다죠~
우리집은 먹을 때 고추장 풀어 먹구요~
멸치육수 낼 시간없을 때~
구수한 토장국으로 입맛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