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크림치즈를 튀겨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영화관의 특성상 안보이는 곳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야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조사한 바로는 영화관에서 튀김을 먹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 튀김은 우리가 흔히 아는 콜팝처럼 밑에 컵에는 cgv에서 판매하는 음료를 선택하고 위에 컵에는 이것을 담아 판매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맛만 하면 지루할 수 있기 때문에 아몬드를 이용한 것과 건과일을 이용한 것으로 두가지 맛을 만들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