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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하니 술술 잘 넘어 가요~ 두부 된장국, 된장국
요즘은 매 끼니 국거리가 걱정입니다. 고민해봐야 거기서 거기인 메뉴지만 그래도 끓이기 편하고 먹기도 좋은게 된장국이지 싶네요. 냉동실에 데쳐 얼려 놓은 단배추 대충 썰어 넣고 유통기한 임박한 두부도 으깨 넣고 된장국 구수하니 끓였습니다.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노하우
  • 배추 손질법
  • 배추 보관법
  • 된장 조리법
  • 대파 손질법
  • 대파 조리법
  • 대파 보관법
  • 두부 보관법
  • 고춧가루 보관법
  • 멸치육수 조리법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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