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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상큼한 맛의 무생채
안녕햐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무는 김치 외에도 무생채, 무순, 무국 등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조림이나 기타 요리에 빠지지 않는 채소입니다. 무에 들어 있는 특유의 전분 분해 효소는 음식의 소화 흡수를 촉진하고 풍부한 식물성 섬유소는 장내의 노폐물을 청소하는 역할을 하며 한방에서는 해열효과와 기침과 목이 아플 때 많이 사용한답니다. 좋은 무를 고르는 요령은 잎이 푸르고 단단하며 잔뿌리가 많지 않은 것을 고르세요. 무의 흰부분과 파란 부분이 2:1이면 좋구요. 흰부분은 매운 맛이 있어 국이나 찌개 등에 사용하고 파란부분은 단맛이 있어 무침 등에 사용하세요. 보관은 흙이 묻은 채로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하세요. 오늘은 알토란 무생채를 따라 만들어 보았습니다. 궁중요리 전문가 김하진 셰프님의 레시피입니다. 가을무는 맛이 좋아서 보약 무죠. 그럼 보시죠.
3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노하우
  • 무 손질법
  • 무 보관법
  • 고운고춧가루 보관법
  • 설탕 조리법
  • 소금 조리법
조리순서
쿡팁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숙성시켜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고추가루를 빼고 만들면 하얀 무생채를 즐길 수 있으며, 어린아이도 먹기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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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맛보장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