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가에서 별다른 음식을 하지 않다 보니 추석 명절 동안 집에서 먹을 음식을 조금씩 준비했었어요.
이번 추석 연휴 동안에는 조금 다른 일정이 기다리고 있어서 저희 집 남자들을 위해냉장고를 꽉꽉 채워둬야 하거든요.
일상 우리집 집밥, 맛있는 한끼~!
평상시에도 자주 만들어 식탁 위에 올려주는지라 저희 집 남자들은 그냥 밥반찬 정도로 생각해요. ^ ^;;
---> 햄은 뜨거운 물을 부어 여분의 기름기를 제거해주세요.
---> 꼬치전은 각 가정의 냉장고 사정 & 기호에 따라 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