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살은 여러 개의 근육과 다수의 지방층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풍미가 좋고
부드러우면서 단백한 것이 특징이지요~~
구워 먹어도 맛있고 수육을 만들어 먹어도 부드럽고 단백하여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목살로 김치찌개 끓였더니 부드럽고 씹는 식감도 좋아서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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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은 여러 개의 근육과 다수의 지방층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풍미가 좋고
부드러우면서 단백한 것이 특징이지요~~
구워 먹어도 맛있고 수육을 만들어 먹어도 부드럽고 단백하여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목살로 김치찌개 끓였더니 부드럽고 씹는 식감도 좋아서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STEP 3/12
생강술과 후추 간장 다진 마늘 넣어 밑간을 해서 냉장고에 넣었어요
이렇게 해놨다가 김치찌개도 하고 구워도 먹으면 더욱 맛나겠지요~~
STEP 4/12
전지와 후지는 간장 후추 다진 마늘 생강술을 넣어 조물조물 양념한 다음
소 분하여 진공팩에 담아서 냉동실에 보관해두면 고기의 맛도 변하지 않고 아주 맛있답니다~~
STEP 5/12
이렇게 소분해 놓은 전지입니다~~~
이렇게 놓으면 먹을 때 양념이 골고루 베어서 찌개나 볶음을 해도 아주 맛있답니다~~~
후지도 전지와 마찬가지로 밑간을 한 다음 진공포장했어요~~~
STEP 6/12
이렇게 양념한 다음 보관해놓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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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 묻었던 묵은지를 꺼냈더니 많이 시큼하지도 않고 먹을만하네요~~~
김치가 많이 시큼하면 설탕을 조금 넣어주 면 신맛을 잡아준답니다~~~
STEP 8/12
김치는 머리 쪽만 잘라내고 그대로 넣어서 꿇인 다음 쭉쭉 찢어먹어야 더욱 맛나지요~~~
먼저 고기에 고추장과 마늘을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냄비 맨 아래에 김치 조금 놓고 고기 좀 올린 다움 김치를 올려주었어요
중간에 고기를 넣어서 아래위 김치에 더 잘 배어들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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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김치를 끓였더니 냄새가 온 집안에 퍼져서 맛있는 냄새가 코끝에 머무네요~!~
맛있는 냄새 때문에 참을 수가 없어서 밥 한 그릇 뚝딱 폭식을 했지 말입니다~~!!
STEP 10/12
고기보다는 생선을 좋아하고 고기를 잘 먹지 않는 편인데
요즘 기운도 없고 자꾸 어지러워서 일부러 넉넉히 넣어서 먹었는데
고기가 냄새도 없고 부드러워서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네요~~~
STEP 11/12
배추김치를 머리만 잘라서 푹 끓인 다음 손으로 쭉 죽 찢어 먹어야 더 맛있지요~~~
김치 쭉쭉 찢어 밥에 올리고 손가락 쭉쭉 빨아가며 오랜만에 포식을 한 것 같아요~~~
STEP 12/12
제가 워낙 김치를 좋아하기에
작년에도 김장을 넉넉히 한 다음 땅에 묻었는데
이번에 꺼내보니 그렇게 신 것도 아니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올해는 남편이 외지에 나가있는 날들이 많아서 아직 김치가 남았지요~~
남편도 김치를 너무 좋아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