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양파무침 더운데 볶지 않고 간단하게 무치기~#
요즘 햇양파가 아삭하니 달큰한 맛이 참 좋더라구요. 담백하고 쫄깃한 어묵은 볶아서 반찬으로 많이들 드시는데요, 살짝 데쳐서 이번엔 빨간 양념으로 무쳐 봤답니다. 더워서 그런가 불앞에 있는게 부담스럽고 싫어서 무쳐봤는데 은근 매콤하면서 맛있는 밥반찬이 되더라구요.
3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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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파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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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양파는 2등분으로 자른 후 채를 썰어 소금 1/3큰술을 넣고 절궈 줍니다.
한두번 뒤집어 섞어 준후 다 절궈지면 꼭 짜서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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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어묵은 3등분으로 자른 후 끓는 물에 넣어 살짝 넣다 빼듯이 데쳐주고,
찬물에 헹구어 건져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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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어묵은 세모꼴로 썰어주고 영양부추는 송송 썰어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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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볼에 어묵과 절궈 놓은 양파를 넣고 분량의 양념을 모두 넣고
조물조물 골고루 버무려 가면서 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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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볶지 않아서 더 담백하면서 매콤한 맛이 밥반찬으로 좋은 어묵양파무침 이랍니다.
늘 볶아 먹던 어묵, 이렇게 무쳐 내니 또 색다른 맛이라
젓가락이 더 자주 가게 되더라구요.
양파무침 맛보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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