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견과류쌈장과 양배추쌈 입맛 없을때 딱이에욤~
Total time: 30 min
Yield: 4 servings
Ingredients: 견과류 2줌; 된장 3큰술; 고추장 2큰술; 물엿 2큰술; 마요네즈 3큰술; 매실청 2큰술; 다진마늘 2큰술; 참기름 3큰술; 청양고추 4개; 송송썬파 약간; 물 1/5머그컵; 양배추 1통

견과류쌈장과 양배추쌈 입맛 없을때 딱이에욤~

영양 풍부한 견.과.류의 고소함도 좋고 포만감 가득 채워주는 양.배.추.쌈은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좋더라구요. 넉넉히 만들어 두고 다양한 쌈채소와 즐겨 주면 좋은 견.과.류.쌈.장 올려봅니다.

4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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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재료

견과류
2줌 구매
된장
3큰술 구매
고추장
2큰술 구매
물엿
2큰술 구매
마요네즈
3큰술 구매
매실청
2큰술 구매
다진마늘
2큰술 구매
참기름
3큰술 구매
청양고추
4개 구매
송송썬파
약간 구매
물
1/5머그컵 구매
양배추
1통 구매

노하우

된장 조리법
고추장 조리법
마요네즈 조리법
마요네즈 보관법
참기름 조리법
참기름 보관법
청양고추 보관법
대파 손질법
대파 조리법
대파 보관법
양배추 손질법
양배추 조리법
양배추 보관법

조리순서

전체보기

STEP 1/7

견과류는 기호에 맞는 걸로 준비하시면 되요. 호두도 좋고 아몬드나 캐슈넛, 땅콩 등 다양하게 넣어 주심 됩니다. 달군팬에 기름없이 넣고 볶아 주어서 잡내를 제거해 줍니다. 식혀서 잘게 썰어주세요.
STEP 2/7

분량의 된장, 고추장, 참기름을 넣고 볶아 주세요. 물 1/5머그컵과 다진마늘을 넣고 조리면서 볶아 줍니다.
STEP 3/7

잘게 다진 견과류를 넣고 볶아 주다가 거의 다 볶아 지면 송송 썬 청양고추와 파를 넣어주고 분량의 마요네즈와 물엿, 매실청, 통깨를 넣어 30초 정도 볶아 주세요. 매콤한게 싫으시면 청양고추 대용으로 청고추를 넣어주셔도 되고 생략하셔도 됩니다.
STEP 4/7

나눔해서 먹으려고 넉넉히 볶아서 만들어 놓은 쌈장~~ 요즘 부추도 이들이들 하니 좋던데 부추를 송송 썰어 넣어도 좋겠더라구요.
STEP 5/7

양배추 데치는법
쌈장을 식히는 동안 양배추를 데쳐 줍니다. 양배추 1/4통으로 잘라주고 밑동 부분을 잘라내 줍니다. 끓는 물에 넣어 양파껍질 벗기듯이 겉부분분터 데쳐 지는 데로 건져 줍니다. 그러면 아삭한 양배추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한꺼번에 꺼내면 겉의 얇은부분이 너무 푹 삶아져서 맛이 없어요.
STEP 6/7

짜지 않은면서도 씹히는 맛이 고숩게 맛있는 견과류쌈장 이랍니다. 이제 곧 풍성한 쌈이 쏟아져 나올때라 요래 넉넉히 만들어 두면 좋을거 같아요.
STEP 7/7

진짜로 견.과류 싫어 한다면 쇠고기 다짐육을 넣어 주면 좋겠지요. 고기 넣으면 아이들이 더 잘 먹긴 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