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둠채소피클
4500년 전 메소포타미아에서 만들기 시작한 피클은 역사가 긴 요리다.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한 미용식이자 아리스토텔레스는 환자치료제로, 로마 티베리우스 황제는 정력제로 매일 먹었다는 이 절임요리의 이야기는 인간의 역사만큼이나 길다. 맛과 향기가 좋고 영양 만점인 제철 채소 피클을 5월 선물 아이템으로 활용해 보자.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주재료
-
- 부재료
-
-
백설자연발효식초
조리순서
-
STEP 1/4오이와 풋고추는 0.5cm 두께로 썰고 양파와 양배추, 파프리카는 3x3cm 크기로 썬다.
-
STEP 2/4모둠채소피클주스 재료를 냄비에 넣고 고루 섞은 다음 끓인다.
-
STEP 3/4소독한 병에 오이, 풋고추, 양파, 양배추, 파프리카, 레몬, 통후추를 넣고 끓인 모둠채소피클주스를 부어 냉장고에 하루 정도 숙성시켜 완성한다.
-
STEP 4/4유리병이나 밀폐용기를 준비해 소독해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다음 모둠채소피클을 넣고 패브릭 소재 냅킨이나 손수건 등을 이용해 모양내 싸준다.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