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물과 부추의 신선함을 식탁에 올려 보았어요..
갓지은 밥에 올려 슥슥 비벼 먹어도 좋은 부추돌나물무침..
편식쟁이 아이와 사춘기 딸아이의 집밥과 맛있는 먹거리 이야기
2) 양념을 무칠때에도 손으로 무치는것보다 숟가락과 젓가락을 이용하여 풋내 나지 않게 살살 무치는게 좋아요.
3) 데친 나물이 아니라면... 조금만 준비하여 그때그때 무쳐서 먹는게 맛있게 즐길수가 있어요. 많은양을 준비하다보면 먹다 남으면 물이 생겨서 맛과 식감이 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