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번 깨끗히 씻어 물을 제거하고..
(씻어 바구니에 담아 두어요)
부추를 돌나물과 비슷한 크기로 잘라 주어요.
STEP 3/5
파릇파릇 봄나물 무침은 그때그때 한접시정도 무쳐서 먹는게 가장 맛있는데요..
딱 한접시 분량입니다..
양이 적어 같은 볼에다 양념을 만들어요..
고춧가루2, 까나리액젓3, 마늘 1/2를 넣고 양념을 만들어..
액젓을 다 넣지 말고.. 조금씩 나눠서 조절하세요.
돌나물과 부추를 살살 버무려 주어요.
STEP 4/5
봄나물이라... 잘 못 무치면 풋내가 날수 있어요..
손으로 조물조물하면 손에 열이 전달되어 맛이 떨어질수 있어요..
적은양이라 숟가락과 젓가락으로 살살 버무려 주었어요.
마지막에,
간을 보아 적당하면 참기름 1숟가락에 참깨 송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