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에 훈제연어를 보기좋게 얹고 마늘크림을 발라줍니다. 마늘크림 대신에 타르타르소스를 사용해도 좋아요.
STEP 6/6
마늘향이 솔솔 풍기는 달콤하고 바삭한 빵에 부드러운 스크램블에그와 야채만 얹어도 맛있는데 연어까지 같이 맛을 보니 이건 정말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겠죠. 먹기도 불편하고 보기에도 예쁜게 좋을 것 같아 오픈샌드위치로 만들었는데 아마 빵을 덮었으면 입이 아프지 않았을까 싶네요. 로즈마리와 바질이 묻어있는 훈제연어의 맛도 물론 좋고 샌드위치로 만드니 한끼 식사로도 충분하고 영양도 풍부해서 건강에도 아주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