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단한 요리로 즐기기
딱 안성맞춤인 고런 메뉴!
심플한 어묵잡채 레시피로
여러분과 함께 해 볼까합니다.
이날은 특히 정말,
재료가 양념장을 제외하곤
어묵과 당면밖에 없어서
굉장히 당황스러웠지만,
만들어 놓고 먹어보니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채소손질하기도 귀찮고,
정말 간단하게 뚝딱
만들고 싶으실 때
어묵잡채 해 보시길 바랄게요!
어묵은 길쭉하게 채썰어야
당면과 함께 즐기실 때
더욱 편리하고 좋습니다.
2) 기호에 따라 간맞추기.
간장과 요리당으로
본인의 기호에 맞게
간을 조절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