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에 딱어울리는 김치장국수 끓이기
어릴적 할머니가 추운겨울날 끓여주시던 국수랍니다.
멸치국수에 잘익은 김치를 썰어넣고 소면을 넣고 끓이면 어떠한 반찬이 없어도 든든한 한끼가 되던 김치장국수로 추운겨울날씨에 든든하게 보내세요~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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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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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용
-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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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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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물에 육수용 멸치를 넣고 진하게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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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멸치육수가 끓여지면 끓이던 멸치를 건져내고 송송썰어준 잘 익은 김치와 다진마늘을 멸치액젓을 넣고 끓여주세요.
(간이 부족하다 싶으면 소금으로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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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김치가 한번 푹 끓여지면 준비한 소면을 바로 넣어주세요
이때 소면이 서로 붙어버릴수가 있으니 젓가락을 이용해서 잘 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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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면의 종류에 따라 중간에 물이 모자랄수 있는데요
그땐 중간중간에 물을 보충해 소면이 충분히 익도록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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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소면이 쫄깃하게 다 익었다면 완성입니다.
후루룩~ 맛있게 드세요~
- 국수장국을 끓이실때는 생각하신것보다 육수의 양을 많이 잡으셔야해요
아무래도 소면을 따로 삶아내지 않고 바로 끓이는거라
면이 국물을 많이 흡수하게되거든요
그럼 육수도 많이 모자르게되고 국물도 많이 걸죽해진답니다
그러니 육수는 생각했던 양보다 넉넉히 준비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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