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을 맞이하고 계시지요~!~
어제는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날씨는 조금 따뜻한 것 같더라고요~!~
마당 텃밭을 조금 일구어서 미니 비닐하우스를 만들려고
어제는 곡괭이로 땅을 파고 풀을 뽑으며 다듬었답니다~!~
남편이 좋아하는 두부조림
버섯 넣고 양념 듬뿍 넣어서 조림을 하면 정말 밥 도둑이지요~~
버섯도 넉넉히 넣고 양파도 듬뿍 썰어서 넣고 국물도 자작하게 졸였답니다~!~
청양고추와 홍고추도 썰어 넣고요~!~~
보들보들 부드러운 두부가 입안에서 살살 녹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