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고 맛있는 롤피자
화덕에서 지글지글 치즈가 끓고 있을 때 꺼내서 바로 먹으면 너무너무 맛있는 화덕피자!! 그렇지만 도우가 얇다보니 따로 워머로 데워주지 않으면 금방 식어서 도우가 질겨지게되죠?? 만들기는 훨씬 간편하면서도 하나씩 들고 먹기 편하고 또 비닐에 잘 보관하면 하루가 지난 다음 먹어도 촉촉하고 맛있는 <롤피자>를 만들어 봤어요.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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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양파, 파프리카, 그리고 전 닭가슴살햄을 깍둑깍둑 큼직한 모양으로 썰어 준비했어요~ 원하신다면 옥수수와 콩 등 다른 야채들을 취향껏 듬뿍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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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적당량의 마요네즈와 파슬리 가루를 넣어 슥슥슥 재료들을 골고루 잘 섞어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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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상온에서 완전하게 해동시킨 피자 도우 위에 골고루 잘 펼쳐 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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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돌돌돌돌 김밥을 말 듯이 내용물을 잘 눌러가며 말아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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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마지막 부분은 꼭꼭 꼬집어서 잘 마무리 해주시고 3~4cm 두께 정도로 썰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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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시중에 판매되는 은박 베이킹 컵에 하나하나 속 내용물이 보이도록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 담아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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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윗면에 약간의 모짜렐라 치즈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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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G3 페라리 화덕피자 오븐은 2단계 200도에서 10분 예열하고 은박 접시에 담긴 롤피자 반죽을 올려 10분간 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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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이대로 먹어도 괜찮지만 윗면에 케첩을 골고루 뿌려주면 정말정말 맛있는 조리빵 느낌의 롤피자 완성!
- 한김 식은다음 마르지 않도록 비닐에 잘 덮어서 보관하면 다음날에도 촉촉~하고 보들보들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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