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무채김치] 무채김치, 무생채 금방만들어서 쉽고 밥에 비벼먹어도 너무 맛있죠? 만들어볼까요 -양싸
Total time: 15 min
Yield: 1 servings
Ingredients: 무 1/2토막; 굵은소금 1큰술; 고추가루 3큰술; 매실액기스 1큰술 (생략가능); 멸치액젓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깨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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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싸

[무채김치] 무채김치, 무생채 금방만들어서 쉽고 밥에 비벼먹어도 너무 맛있죠? 만들어볼까요 -양싸

간단하게 만드는 무채김치~!!

휘리릭 만들어서 놓으면 금방 금방 사라지죠?

만들어볼까요^^

1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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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Ingredients

[재료]

[양념]

노하우 영상

조리순서Steps

깨끗이 씻은 무를 얇게 잘라서

채썰어주세요
채칼쓰면 편하지만 저는 그 채칼로 썰려나오는 그 느낌의 그 질감이 그냥 싫어 채칼은 거의 안쓰게되더라구요

굵은소금을 넣고 절여주세요
굳이 절이지않고 이대로 섞어서 무치면 되는데 제가 이것저것 하다보니 거의 1시간정도 지났더라구요?^^;;
많이 깜빡 깜빡 합니다..ㅠㅠ

고추가루, 다진마늘, 멸치액젓, 매실액기스, 깨를 넣고 섞어주세요

양념장 만들어놓기.. 이지만 그냥 뿌려섞으시면 됩니다
저는 버릇이되가지고..
사실 그 물기가 있는 느낌이 별로라서.. 왠지 더 물이 많아지는 그런느낌때문이죠..

이제 절여진 무를 보면 물이 나왔는데 물은 버리시고 무채를 꼭 짜주세요

여기에 양념장을 넣고 섞어주세요 비빈다는 표현이 맞겠군요?^^;;

완성!!!
저처럼 하셔도 되고 이대로 다 섞어서 만드셔도 상관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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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양싸

http://blog.naver.com/dktkalsdid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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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아드님이 무채사랑하는데 해주니 맛나다고 합니다. 무가 맛이 없어서 조금 아쉽기는하지만 기본무채양념은 훌륭합니다.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도현율이
양파즙과 매실청만 넣었는데 맛있어요... 양념을 좀 여유있게 했지만 짜지않고 깊은맛에 자꾸 먹게되네요ㅋ

미니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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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큰술(1T, 1Ts) = 1숟가락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1작은술(1t, 1ts)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1컵(1Cup, 1C)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1종이컵	180ml
1oz	28.3g
1파운드(lb)	약 0.453 킬로그램(kg)
1갤런(gallon)	약 3.78 리터(ℓ)
1꼬집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조금	약간의 2~3배
적당량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1줌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크게 1줌 = 2줌	1줌의 두배
1주먹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1토막	2~3cm두께 정도의 분량
마늘 1톨	깐 마늘 한쪽
생강 1쪽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생강 1톨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고기 1근	600g
채소 1근	400g
채소 1봉지	200g 정도

[무채김치] 무채김치, 무생채 금방만들어서 쉽고 밥에 비벼먹어도 너무 맛있죠? 만들어볼까요 -양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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