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터리언인 딸이 화요일에 오는데 새로운 레시피가 생겼네요.
또 비건인 친구들에게 굴소스 대신 간장으로 하라면 될 거 같아요. 독일에서는 고기옆에 샐러드등이나 야채가 꼭 필요한데 제가 좋아하는 배추요리라 너무 좋아요. 남편도 맵다고 하면서도 너무 맛있대요. 사이드디쉬가 아니라 오히려 메인이 되었어요.
2023.11.12 20:46
플러스영
리뷰별점
배추대신 양배추 사용하고 굴소스가 없어서 간장만 넣었는데 괜찮네요~
양배추쌈만 싸먹어봤지 이런 요린 첨인데
몇번 해보면 더 잘할 수 있을것 같아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