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클럽샌드위치 만들기
Total time: 30 min
Yield: 1 servings
Ingredients: 식빵 2쪽; 닭가슴살 2개; 베이컨 2개; 양상추; 파프리카 적당량; 치즈 1장; 크래미; 소금; 후추; 논콜마요네즈; 피클소스; 마요네즈; 머스터드소스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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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

닭가슴살은 두꺼워서 잘 익지 않으니 앞뒤로 칼집을 미친듯이 내 줍니다. 난도질을 마쳤다면 닭가슴살의 상처에 후시딘 대신 소금과 후추를 뿌려 화를 돋우도록 합시다.
STEP 2/12

파프리카는 샌드위치 한개당 두개씩 넣어주기 위해서 씨를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얇게 총총 썰어봅니다. 잘게 썰면 먹을때 후두둑 떨어지니 그냥 큰덩어리로 올려줍니다.
STEP 3/12

크래미는 포장지를 벗기고 잘게 찢어 준비 해 봅니다. 그리고 씹는맛을 살려줄 아삭한 양상추도 씻고, 잘게 찢어 물기를 빼서 준비 해둡니다.
STEP 4/12

닭카슴살에 간이 어느정도 배였다~ 싶을 때 이제 불위에 올려 화형 시켜줍니다. 앞뒤로 노릿노릿 속까지 잘 익었나 확인 해가며 두꺼운 닭가슴살의 옆면도 세워서 구워줍니다. 잘 달궈놓은 팬에 버터를 넉넉하게 두르는건 잊지마세요. 그냥 굽는거랑 씹을때 맛차이가 엄청 나요. 집에 버터가 없다. 그럼 싼 마가린도 괜찮아요.
STEP 5/12

클럽샌드위치를 더욱 짭쪼롬하게 만들어줄 베이컨도 팬에 노릿하게 궈줍니다. 잘 구운 베이컨은 잘게 자르지말고 긴~ 길이 그대로 사용합니다. 그래야 더 맛깔나 보여요. 식빵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STEP 6/12

속에 들어갈 재료를 다 구웠다면 현미식빵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잘게 찢어놓은 크래미에는 논콜 마요네즈와 피클소스를 넣어줍니다. 피클소스는 간을 한번 보고, 크래미 양에 맞춰서 넣어주세요 많이 넣으면 짜요~~~
STEP 7/12

샌드위치 포장용 유산지 위에, 노릿한 식빵을 한장 깔고 식빵 안쪽면에 피클소스를 바른 뒤, 치즈를 올리고 양상추와 파프리카를 올려줍니다.
STEP 8/12

그 위에 통통한 닭가슴살을 두덩이나 올려줌! 그리고 닭가슴살이 추우니까 베위에 베이컨으로 덮어줍니다.
STEP 9/12

그리고 치즈 하나를 더 올린 뒤 한쪽빵은 마요네즈 + 머스터드 소스를 발라줍니다. 닭가슴살이 두꺼운데 비해 간이 아주 살짝밖에 안되어있기 때문에~ 소스로 남은 간을 맞춰서 해주세요.
STEP 10/12

그리고 식빵을 올려서 포장을 해주면 닭가슴살 클럽샌드위치 만들기 끝!!
STEP 11/12

그다음은 크래미!!! 크래미는 미리 소스에 섞어놨기 땜에 빵에 따로 소스를 바르진 않습니다. 식빵 / 치즈 / 양념 크래미 / 베이컨 올려주세요.
STEP 12/12

양상추 / 파프리카 / 치즈 올리고 다시 빵을 덮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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