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아닌, 바삭하게 만드는 도넛이라 살짝 뻑뻑할 수 있어요.
하얀 설탕을 사용했지만, 초코 도넛이라 흑설탕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집에 코코아 파우더가 없다면 '미떼' 같은 핫초코 가루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아닌, 바삭한 식감의 도넛이라
팬에 담을 땐 반죽을 너무 매끈하게 담지 않아도 된다.
초콜릿을 바를 땐, 손으로 도넛을 들고
중탕한 초콜릿 위를 가볍게 3~4번 왔다 갔다 해주면 된다.
아몬드 슬라이스는 선택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