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부추무침
봄이라 입맛 살짝 잃으신 분들도 종종 계시더라구요. 봄이라 나른하기도 하고 딱히 먹고픈것도 없을때 저 빼고 다 경험 있으시죠. 요럴때 먹음 좋은 간단한 반찬으로 오이부추무침을 올려볼께요. 아삭하면서 시원한 맛이 좋은 요즘반찬으로 굿이랍니다. 오이소박이와 달리 만들기도 간단하니 바로 무쳐서 먹어도 맛있고, 살짝 익혀도 맛있는 반찬이랍니다. 아삭한 오이부추무침 싱그럽게 무쳐볼께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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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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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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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서 씻어서 건져 놓고요.
오이를 먹기 편한 크기로 약 4~5cm 정도 길이로 썰어서 사판으로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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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굵은소금 1큰술을 넣어 오이를 절여줍니다.
한두번 골고루 절궈지게 뒤적거려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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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오이를 만져서 휘어봤을때 어느정도 휘어질정도로만 절궈주세요.
오이를 체에 받쳐서 물기를 빼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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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부추를 다듬어 씻어서 건져 놓았다가 약 3cm 정도의 길이로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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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분량의 양념들 넣어줍니다.
혹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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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너무 억세게 버무리지 마시고 살살 버무려주세요. 부추에서 푸성귀내가 날 수 있어요.
양념들은 기호에 맞게 가감해서 넣어주셔요.
5.00
리뷰별점
포토 후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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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그리움리뷰별점돼지갈비 구워서 같이 맛있게 먹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2020.09.18 14:12 -
코롱함무이리뷰별점만들기도 쉽고 맛있어서 자주 해먹어요 엄마네도 해다드렸더니 맛나다고 칭찬 받았네요~~~2020.05.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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