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에 절여질 동안 김치양념을 만들어 주어야지요.
분량의 김치양념을 섞어 냉장실에 잠시 넣어두신 후 사용하세요.
STEP 5/7
3시간정도 지난 후 어느정도 양파가 소금에 절여진 상태라면 물을 따라 버린 후 한 번 흐르는 물에 씻어준 후 물기를 제거하고 김치양념을 섞어 버무려주세요.
이 때, 4~6등분 양파를 쪼갠 후 버무려야 양념이 사이사이 들어가 맛있게 무쳐지겠죠.
물론 뿌릴르 남겨둔 상태라 각각 떨어지지는 않아요.
STEP 6/7
집에 있던 부추도 조금 썰어 무쳐냈어요.
STEP 7/7
부추는 양파에 비해 금방 숨이 죽기 때문에 슬쩍만 무쳐낸 후 양파위에 슬쩍 올려만 두었답니다.
내일 저녁쯤 먹으면 아주 맛있게 잘 익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