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쫑장아찌 마늘쫑장아찌무침 마늘쫑으로 장아찌를 담았어요^*^
작은병에 있는것은 보름전에 담아 놓은것이 맛나게 익었길래
조금 꺼내서 무쳐 보았어요~~~
아삭하고 완전 밥도둑 이네요~~~~
한여름에 입맛 없을때 물말아서 요것 올려 먹음 금상첨화 일것 같네요~~~
오늘아침 요걸로 밥한그릇 뚝딱 해치웠지요 ㅎㅎ
마늘쫑2키로 물6컵 간장4컵 소금1큰술 매실청2컵(설탕1컵+식초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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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을 3키로 주문했더니 목요일날 요로콤 깔끔한 마늘쫑이 도착을 했답니다
받자마자 손질해서 마늘쫑 장아찌도 담고 데쳐서 냉동실에도 보관했어요~~~
마늘쫑의 효능은 어제 올려 드렸지요~~~
잘라서 담을려다가 한번먹을양만큼씩 요로콤 묶어서 통에 담았답니다
먹을때 한뭉치씩 꺼내서 잘라 무쳐 먹음 되겠지요~~~
간장과물 소금을 넣어서 끓여 줍니다~~~~
이번 담그는것은 설탕대신 매실청을 2컵 넣어서 담아 보았답니다~~~
간장이 한번 끓어 오르면 매실청을 넣고 다시한번 후르륵 끓인다음
마늘쫑에 바로 부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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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아침에 간장만 딸아서 끓인다음 식혀서 부어 주었어요~~
그리고 누름독이라 이렇게 꼭꼭 눌러 놓았답니다~~~
요건 얼마전에 장에서 3000원어치 사다가 반찬 해먹고 조금 담았던것을
오늘아침에 무쳐서 먹어 보았답니다~~~
마늘쫑을 데체지 않고 냉동실에 넣으면 나중에 먹을때 물러 있을것 같아서
소금조금 넣고 팔팔 끓는물에서 살짝 데친다음 찬물에 헹구어 냉동실에 보관 했답니다~~~
이렇게 용기에 담아서 냉동실로 go go씽 했지요~~~
마늘쫑은 잠깐 나오는철이 지나면 구할수가 없잔아요~~
이렇게 해놓으면 먹고 싶을때 조금씩 꺼내서 해먹을려고요~~~
담은지 보름정도 된 마늘쫑 장아찌 입니다
고추가루 통깨 매실청조금 참기름 넣어서 살살 무치면 끝이지요~~~
마늘쫑으로 장아찌만 담아 놓으면 가끔 요렇게 무쳐 먹을수 있답니다~~~
장갑도 안끼고 살살 버무렸어요 ㅎㅎ~
그리곤 요걸로 밥한그릇 뚝딱 해치웠답니다
저는 혼자 먹을때 반찬 여러가지 꺼내지 않고
그날 만든 반찬 잇음 고곳들만 놓고 밥을 먹는답니다~~~
항상 새반찬으로 식사를 하지요 ㅎㅎ
지금 안담으면 요건 담기 힘들어요~~~
담그실분들은 빨리 담아야 일년동안 잘먹을수 있답니다~~~
마늘장아찌는 작년에 담아놓은것이 어찌나 맛난지
올해는 안담을려고요~~~
5월도 벌써 끝자락에 접어 들었네요~~~
창원은 지금 완전 여름 날씨랍니다~~
올여름은 얼마나 더울껀지 지금부터 걱정이 되네요~~~
여러님들 휴일 편안이들 쉬고 계시지요~~~
편안한 휴일 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마늘장아찌 담는법은 요기로
http://blog.daum.net/limsu11/2752368
작년에 담았던 마늘장아찌 사진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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