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많이 풀리고 완전 봄이네요~~~
오늘은 ...덥다는~~소리가~~나오네요~~~~~~~
벌써~~뜨근한것보단~~요로콤~~새콤하고~~바로 무쳐서 먹는
요런것들이~~입에~~땡기네요^*^
봄동~~신문지에~꼭싸서~~김치냉장고에~~있던것
마지막~~모두 꺼내서 사과~넣고 무쳐~~보았어요
요것만~~먹어도~될정도로~~심심하게 무쳤답니다@@@
재료
봄동2포기 사과1개 대파1개 절임소금조금
고추가루2큰술 다진마늘1큰술 오미자청2큰술
까나리액젓1큰술,식초1큰술 통깨1큰술 설탕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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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은 흐르는물에 깨끗이 씻어서~천일염에~~30분정도~절여 줍니다^*^
사과는~~8등분으로~~잘라서~씨를 빼준다음
먹기~~좋은 크기로~잘라 줍니다@@@
봄동이~~절여지는~동안 양념을 만들어 ~~놓았어요~~~
봄동을 한번~후루륵~~씻어 건져서 물기를~~빼줍니다^*^
섞어 놓은~~양념에~봄동을~~먼저 무쳐준다음~
사과와~대파를 넣고 살짝~~버무려 줍니다^*^
상큼하고 새콤한 샐러드~같은 봄동~무침 입니다~~~
어때요~~요거~한가지만 있어도~~밥한그릇~뚝딱~~이겠지요@@@
요즘~~날씨가 갑자기 더워~지니까~~
요런 상큼한것들이 ~~생각나네요~~~
여러님들~~벌써~~일주일의 중간 ~~수요일~~이네요
오늘 저녁들~~맛있게 드셨나요~~~
남은 저녁시간도~~행복하고~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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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