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송이버섯 부르스케타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식초는 바게트처럼 담백한 빵에 무척 잘 어울리는 조합이예요. 그냥 빵만 준비해서 드레싱과 함께 해도 맛나지만, 몸에 좋은 마늘과 양송이 버섯까지 올려보았어요~ 깔끔하고 건강한 맛의 양송이버섯 부르스케타입니다.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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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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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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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팬을 달구어 바게트조각을 얹어 앞뒤로 구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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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마늘은 2~3등분해서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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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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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로즈마리 한줄기와 마늘을 넣고 약불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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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마늘이 타면 안되니 아주 약한 불에서 끓이듯이 마늘을 익혀주세요. 로즈마리의 향도 살짝 배어나고, 올리브오일의 독특한 맛과 향도 마늘에 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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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익힌 마늘을 건져서 소금을 넣어 포크로 으깨어주세요.
푹 익힌 마늘이라 알싸한 맛은 다 달아나고, 마늘 특유의 단맛이 나서 거부감 없이 먹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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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양송이버섯은 손질해서 6등분해요. 마늘을 익혀낸 팬의 올리브오일을 따라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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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그 팬을 달구어 양송이버섯과 파슬리가루를 넣어서 센불로 살짝만 볶아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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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드레싱 재료는 한데 섞어서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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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구운 바게트 위에 으깬 마늘을 얹어서 고루 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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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볶아낸 양송이 버섯을 얹어줍니다. 방울토마토도 몇개 씻어서 준비했어요.
양송이버섯 위에 파르메산 치즈를 얇게 긁어서 얹어주고, 드레싱을 곁들여서 내면 '양송이버섯 부르스케타' 완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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