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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미

미니 '새송이버섯' 의 비밀!!


어린이집을 다니는 민수대장...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고 오기 시작해서

민수대장 반찬은 평일에 가지수가 2~3가지는 줄기는 했습니다.

뚜둥~!! 편식이 심한건 아니지만 어린이집에서 본인 입맛에 맞지 않는 반찬이

나오는 날엔 아예 먹질 않아 버리기 때문에 그래도 반찬은 항상 여유있게

준비를 해야 한답니다.

다른 친구들 보면 짜장 같은 것도 잘 먹는데

민수대장은 짜장은 일체 입에도 대지 않습니다.

아마 시커먼 색이 마음에 들지 않나 봅니다.

달콤한 초코케잌을 줘봐도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장난을 칠려고 덤벼들텐데...아예 쌩~~~~~~

얼마나 갈런지는 모르겠지만 사탕,초콜렛은 관심이 없답니다~ㅋㅋㅋ

다행인 점은 나물이나 야채 반찬은 해주는 대로 잘 먹고 있습니다.^^*

반찬을 많이 해주는 것 같아도 아직 민수대장이 먹어 보지 못한

음식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중에서 새송이 버섯을 준비했습니다.

진작에 해줘도 됐을 것을...이제서야 해주게 됐네요~

일반 새송이 버섯은 너무 커서 미니새송이버섯으로 준비~~~^^

우리 아이들처럼 넘 귀여운 미니버섯입니당~~~~

 

미니새송이버섯~저렴하고 좋습니당~~!!

 

 

 

새송이 버섯은 깨끗히 손질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길쭉길쭉 썰어도 좋지만 그래도 먹기 간편하게 잘라 주는게 나을 것 같아

넓직하게 사각으로 썰어 주었습니다.

 

마늘,양파,당근은 다져줍니다.

야채 크기는 다른때 보다 살짝 크게 다졌습니다~

 

민수대장 이유식때 네오XX 편수냄비를 너무 잘 사용해서

프라이팬 세트를 큰 맘 먹고 구매했는데...

사고나서 급 후회를 했습니다.

너무 무겁고...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정말 잘~~눌어 붙네요~~~

쓸데마다 성질...많이 납니당~에궁~~~

크기별로 4개나 되는데 말이죠...ㅠㅠ

일단 그래도 쓰는데 까지는 써보려고 프라이팬을 달궈

포도씨유를 두른 후 다진 마늘과 양파 당근을 볶았습니다.

하지만...상황은 위의 사진처럼 좋지 않습니다~

 

너무 타면 제가 먹으려고 일단 하는데 까지는 쭈~욱 계속 해봤습니당~ㅠㅠ

 

 

양파와 당근이 어느정도 익으면 준비된 새송이버섯을 넣어 볶아 줍니다.

 

 

여기에 간장과 아가베시럽을 넣습니다.

매실청이 있으시면 아가베시럽대신 매실청을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이제 들깨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

민수대장이 혹시 먹지 않을지도 몰라 양을 많이 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들깨가루는 어른 밥수저로 1/2정도만 넣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 약간과 통깨를 넣어 주시면 완성입니다.

 

 

이상한(?) 프라이팬 때문에 실패 할 줄 알았는데

먹어보니 아주 고소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민수대장 한번 먹여 보려고~

민수대장 반찬 그릇으로 GO!!~~

아~그러고 보니 들깨도 오늘 처음 먹어 보는 맛이겠네용~^^*

새로운 메뉴를 만들때면 항상 긴장된답니당~ㅋㅋㅋ

 

 

 

http://blog.naver.com/hanami75/110158188329

(많이들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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