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진 않고 샌드위치로 만듦. 오이는 얇게 썰어서 소금작은 꼬집으로 살짝만 절이고 양파는 매울까봐 물에 담았다가 둘 다 물을 짜 내고 썼음. 햄을 마른 팬으로 살짝 굽고 빵은 토스트로 누르지 않고 썼음. 빵 소스는 넉넉히 발라도 좋을 듯. 재택하지 않는 마눌님 아침 식사로 올림. 맛있대요.
2021.04.23 08:01
ㅠ또망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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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껀 망해서.. 맛은 모르겠어요... 다음에 다시 해볼게요...
2021.02.10 20:52
young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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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맛있네요~^^
2021.01.28 15:19
퐁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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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어요~~ 집에 양파가 없어서 양파는 못 넣고 대신 크래미를 넣었는데 그래도 맛있었어요~~
2020.07.03 17:50
박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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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햄 안좋아해서 뺐는데도 맛있었어요
2020.06.05 12:04
쭈니쭈니쭈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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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요
2020.06.01 11:42
가나다수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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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먹기 딱 좋은것같아요^^
오이대신 다른야채를 넣어서 먹어도 맛있더라구욤!!
2020.04.14 22:41
Milky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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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도시락으로 쌌는데 온가족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애들도 참 잘 먹더라구요!!! 앞으로 한달에 한번 나들이 도시락은 이걸로 고정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