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두릅 튀김 만들기
5월의 보약, 봄철 춘곤증에 탁월한 봄 두릅~ 어린 새순이 막 나올때는 끊어다가 그냥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너무 맛있었는데, 조금 더 크니깐 그냥 데쳐 먹기엔 좀 질리기도 하고 그래서 향긋한 두릅으로 튀김을 만들어 먹었답니다~은근 간식으로도 좋은 두릅 튀김이에요!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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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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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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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먼저 두릅의 밑둥을 조금 잘라낸 뒤 껍질을 벗겨내 손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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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그리고 흐르는 물에 씻어서 체반에 받쳐 물기를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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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소금(약간)으로 간해 섞어준 뒤 밀가루(2~3)를 넣고 버무려 묻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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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다른 볼에 밀가루(1과1/2컵)과 전분가루(1/2컵)+ 물(1컵)+ 얼음(5개)+ 통깨(1)+ 검은깨(1)+ 소금을 넣어주고, 밀가루 ,전분가루 대신 튀김가루 있으시면 튀김가루 2컵으로 준비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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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젓가락으로 대충 날가루만 보이지 않을정도로 섞어 튀김옷을 만들어요.
얼음이 바삭한 튀김옷에 한몫하긴 하지만, 너무 반죽을 마구마구 섞어주면 글루텐이 생겨 바삭거림이 덜하니 대충 젓가락으로 날가루만 없을정도로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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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그리고 미리 버무려 놓은 두릅을 하나씩 튀김반죽을 얇게 묻힌 뒤 예열된 180도 튀김기름에 하나씩 넣고 튀김옷이 바삭 노릇해 질 정도로만 튀겨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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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체반에 받쳐 기름을 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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