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부추 겉절이 해 드세요~
김치대용으로도 좋고, 만들기도 간단하답니다.
조리법
오이 한개를 반가르고 어슷썰기하여, 소금 약간만 넣어 살짝 간이 배개 했습니다.
작은 양의 소금을 넣기 때문에 물기는 제거하지 않아도 됩니다.
부추는 적게 한줌 정도를 준비 하였습니다.
부추를 오이보다 약간 짧게 썰어 줍니다.
양념장은 만들어 줍니다.
** 양념장 - 계량을 쉽게하기 위해 일반 성인 밥수저를 사용하였습니다.**
고추가루 한수저반, 멸치액젖 한수저반, 간장 반수저(고추가루의 색을 더 이쁘게 해줍니다.)
다진 마늘과 파, 설탕 반수저, 생강가루 약간(생강즙-겉절이의 맛을 살려줍니다.)
식초 한수저반.
만든 양념장을 넣고 잘 버무려 준뒤에 통깨로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