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
고추가루 4스푼
간장 4스푼(더하기 설탕 1스푼)
매실액기스 2스푼
참기름 1스푼
헉쓰 ㅡㅡ^ 칼보인닥;;; 역시 사진기술이 모자라;;;
파와 부추는 한젓가락으로쉽게 집을수있게
먹기좋게 잘라놓아야죠^^
양념을 좀 팍팍하게 햇는데도... 무쳐놓으니까..
촉촉해보이네요.. 다 매실액기스 덕분이죠
보통 깨를 마지막으로 뿌리는데.. 저는 남편이 깨를 싫어해서
깨소금을 이용하는데.. 오늘은 깨없이 해ㅂㅘㅅ습니다..
섞을때 양파 반개를 같이 넣었는데
좀 무리였던듯;;
파와 부추만해도 맛과 향이 강한데..
양파까지 매운냄새로진동하게 만든듯해요^^
더 좋은방법은 없을까욤 .. 행복한 한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