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안봐서 찬거리도 없고~
찬밥이 많이 있어 새로 밥하기도 그럴 때~
안성맞춤
볶음밥~
오늘은 새우를 넣은 새우볶음밥...
집에 있는 재료로~
냉동실에 있는 재료가 베이컨, 새우~
냉장실에 야채는 부추~
### 만드는 방법 ###
베이컨 잘게 토막내고~
렌지에 살짝 돌렸어요~
기름도 빼고~ 볶을때 시간도 절약하고~
부추 2cm정도로 자르고~
새우 껍질벗겨 1cm정도로 자르고~
계란 2개는 스크램블에그로 만들어 내놓고~~~
새우와 베이컨은 기름 조금 두루고 볶아내고~
밥은 나무주걱를 세워서
밥알이 으깨지지않게
한알 한알 덩어리 지지 않게 떼어놓고~
보리를 넣은 밥이라 색이 얼룩져 보이네요~
간장 조금으로 빛깔만 나게 간하고~
볶아놓은 새우,베이컨을 넣고~
부추도 넣고 섞어주며 볶는다.~
잘볶아지면 ~
스크램블한 계란을 넣고~
파 파란 부분도 넣고~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하고 ~
참기름,통깨로 마무리
있는 재료로 럭셔리한 볶음밥 완성~
중국집 볶음밥 보다 느끼하지 않고
맛있는 볶음밥이죠~
새우 좋아하는 울 딸내미~
넘 좋아해요~
왠지~
새우가 들어가면~
고급인 거 같은 건
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