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 미역밥!!~~~
오늘 저녁밥은 색다른 맛을 느껴보고싶다.......
그래서 쌀을 씻은후
씻은후 같이 넣었다....
바다가 그리워 바다내음이라두 맡고 싶은게다......
밥이 다되었다.......
밥솥을 열자 구수한냄새가 진동한다........
약간의 바다내음도 나는듯한 착향을 느낀다.......
오랫만에 시내 미용실에가서 멋지게 퍼머두하고
좋은 만남의시간두 가져서그런지
아님 미용실에서 수다를 떨어서인지
배가 많이 고팠다.......
뜨끈한 밥 한공기에 냉장고에서 꺼낸 배추김치를
손으로 쭈~~~욱 ㅉㅣㅅ어 수저위에 놓고 입으로 가져간다........
음!~~~~~ 이맛이야!!~~~*^^*
조금은 간간한 밥에서 바다내음과 표고향이 묻어나고
밥맛이 정말 구수하다.......
밥할때 정말 이것저것 다 넣어보고 싶은데
옆지기가 조아라 안해서 자주는 못넣는다......
그래두 가끔은 색다른 밥맛을 느껴보고플때가 있다......
오늘처럼......
배추김치 한가지로 저녁을 깔금하고 상큼하게 해결했다......
얼른 옆지기 반찬을 만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