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 1마리, 양파 1개, 대파 1/3줄기, 매실주 2큰술, 멸치다시마육수 1컵 반,
조림양념(고춧가루 3큰술, 고추장·국간장·물엿·맛술·다진 마늘·참기름 1큰술씩, 다진 생강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1 갈치는 은빛 비늘을 칼로 긁어낸 후 8cm 길이로 자른다.
손질한 갈치에 매실주를 뿌려 향이 밸 때까지 재어둔다.
2 양파는 1cm 두께로 둥글게 슬라이스하고 대파는 어슷 썬다.
3 고춧가루에 국간장과 맛술을 넣어 불린 후
다진 마늘, 다진 생강, 고추장, 물엿, 참기름, 후춧가루를 한데 섞어 조림양념장을 만든다.
갈치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좋은 2월 제철 생선으로,
담백한 소금구이와 짭조름한 조림으로 많이 먹는다.
갈치는 무와 궁합이 잘 어울리는데,
무는 끓는 소금물에 데쳐 조리하면 맛이 한결 개운해지고 갈치 특유의 향과 맛을 살릴 수 있다.
2 매실주로 비린내 없애기
갈치에 매실주를 미리 뿌려두면 비린내가 없어지는 것은 물론 맛도 담백해진다.
여성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