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청오이2개, 녹차소금약간,홍고추1개, 통깨약간
양념장: 녹차소금1/5작은술, 사과식초4큰술, 설탕2큰술, 생강청4큰술, 참기름1큰술,배즙2큰술 ,
레몬즙2큰술(없으면 안넣어좋다)
만드는법:
1. 오이는 청고추를 선택해서 소금을 이용 살살 껍질을 문질러 준후 세척을 해준다
2. 세척한 오이를 길쭉하게 껍질만 잘러주고 아시 잘러준 오이껍질을 채 썰어준다
(이때 공통적인 모습보다는 꼭 연필 깍은 모습처럼 일괄적이지 않은 자연스럽게 채 썰어주는
것이 비법이다)
3.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서 30-1시간정도 숙성시켜준다
4. 채 썰어준 오이 껍질을 녹차소금을 뿌려 살짝 만 절여준다
(이때 냉수에 행구어 줄것이 아니므로 몸체가 휘어질 정도만 살짝 절여주는 것이 요리의
포인트다)
5. 홍고추는 송송 썰어주어 조랭이에 담아 냉수에 행구어 빨간색을 빼준다
6. 오이가 다 절여지면 꼬 짜준후 양념장에 버무려준다
7. 마지막으로 송송썬 홍고추와 통깨를 뿌려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