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냄새가 벌써 밥상에 왔네여~ㅎ
재배가 아닌 겨울 동안 추위에서 뿌리를 내리고..
파란잎을 뽐낸 냉이!~~
이웃 어르신께서 땅에서 캐내서 흙이 묻은 채로 들고 오셨네여~
냉이 무침을 할려고 끓는물에..
2분정도 살짝 데쳐줍니다~
끓는물에 데친 냉이를 찬물에서 헹구어 줍니다.
간단하게 양념장을 만듭니다~
워낙 소량이라..
<<양념>>대파.간장.다진마늘.들깨.들기름.설탕.
간단하게 빠르고 쉽게 만들어 드실수있는 냉이 무침입니다~
어르신이 바로 캐다가 주신냉이!~~
데쳐서 바로 무쳐 먹으니..
냉이 향이 더욱 진하니 맛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