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칼칼한 열무김치 만들기
날씨가 더워지니 시원한 열무김치가 생각나네요. 입맛 없을 때 밥 비벼먹으면 밥 한 그릇이 게눈 감추듯이 뚝딱하는 열무김치, 우리 남편의 최애 김치이기도 하죠. 한 번 담궈두면 반찬 걱정 덜어주는 열무김치 담궈봐요
6인분 이상 
120분 이내 
중급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에 진심인 그미입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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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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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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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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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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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3번 정도 물에 씻어 굵은 천일염 2컵을 뿌려서 1시간 30분 정도 절인다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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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잘 절여진 열무는 물에 한 번 씻은 후 채반에 받쳐 물기를 뺀다
-많이 절여졌다 싶으면 한 번 더 씻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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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믹서에 보리밥과 양파 1개, 배, 새우젓, 액젓, 붉은 고추, 청양고추, 생수 2컵을 넣고 갈아준다 -보리밥과 청양고추를 갈아 넣으면 김치가 익을수록 맵지않고 시원 칼칼한 맛이 일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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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양파 1개는 채썰고, 붉은 고추 1개도 어슷썰어 고명용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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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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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시원칼칼한 열무김치 완성 -맛을 보고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보충하세요 -전 죽염 1T 더 넣었어요
- **보리밥과 청양고추를 갈아 넣으면 익을수록 시원칼칼하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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