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무침( 선재스님 사찰음식)
사찰음식의 대가 이신 선재스님의 비법 "시금치 무침" 오선채 중 파와 마늘이 들어가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고 시금치 본연의 단맛과 고소한 맛이 좋아요 시금치는 바로 먹을때가 달고 맛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좀 싱거워 지더라구요 싱거운듯 싱겁지 않는 듯 먹다보니 제 입맛에 딱 좋아요! 김밥에 넣어도 맛있을것 같습니다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요리 좋아하는 빈티지홀릭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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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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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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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시금치가 식으면 물기를 짠다 이때 너무 꼭 짜면 맛이 빠지니 60~70%만 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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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통깨를 살짝 빻아 시금치에 넣으면 고소해요 손에 힘을 빼고 골고루 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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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간을 본 후 기호에 맞게 간이 부족하면 집간장을 추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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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시금치는 바로 먹을때가 달고 맛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좀 싱거워 지더라구요
- Tip) 찬물에 헹구면 시금치의 단맛이 빠지고 잔열이 있으면 시금치의 아삭함이 없어지므로 넓게 펴서 식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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