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무침 꼬들꼬들한 오이요리 아이들이 잘먹어요.
가격 저렴하고 맛있고 시원한요리
늘 곁에 있지만 소중함을 잘 모르는 오이
맛과 함께 피부에도 건강함을 선물해주는 오이
가격 저렴하고 맛있고 언제든 구입이 가능한 가성비 짱인 오이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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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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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요즘 제철을 만난 오이입니다.
그냥 먹어도 좋고 요리해서 먹어도 너무 가성비가 좋은 식재료입니다.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서 깨끗하게 세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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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얇게 썰어야 빨리 절여지고 물기를 짤때도 힘들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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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썰어서 꽃소금 1스푼을 넣고 10분간 절여주세요.
꽃소금을 사용하세요.
굵은소금은 녹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꽃소금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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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10분정도 지나면 물이 이렇게 나옵니다.
물기를 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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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면보에 하셔도되고 얇아서 손으로 하셔도 됩니다.
90%가 물로 이루어진 오이답게 물이 정말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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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설탕 1스푼, 식초 2스푼, 들기름 1스푼, 깻가루 2스푼, 소금을 넣고 버무려주세요. 소금의 양은 간을 보시고 결정하세요.
새콤이 싫어시면 식초양을 줄이거나 넣지마시고 달기를 원하시면 설탕을 더 넣어시고 소금의 양도 본인의 입에 맞추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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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꼬들꼬들하고 아삭아삭한 오이무침 완성
보기에도 탱글함이 느껴지는 오이무침
은근 요게 밥도둑입니다.
요렇게 해놓으면 아이들이 너무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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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새콤달콤한 오이무침에 시원함과 청량감이 더해서 정말 맛이 있어요.
바로 드셔도 되지만 냉장고에 넣어두셨다가 시원하게 해서 먹으면 청량감이 생겨서 더 맛있고 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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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씹는 식감이 너무 아삭아삭한 오이무침
절대식감을 자랑합니다.
아삭아삭 씹히는 소리에 하루의 스트레스가 다 날아갑니다.
요거 하나면 있어도 밥 한고기는 뚝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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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밥알의 따뜻함도 좋오 아삭아삭한 오이의 식감에 달달함 마저 가지고 있는 오이의 맛에 하루의 노곤함과 늘어짐을 한방에 해결합니다. 온몸으로 시원함이 전해지네요.
온몸의 세포들이 일제히 상큼함에 눈을 뜨는것같아요.
아이들이 더 잘 먹는 오이무침입니다.
고추가루 말고 오늘은 요렇게 깔끔하고 상큼하게 드셔보세요.
- 꽃소금을 사용하고 물기를 꼭 짜주시고 들기름 없으시면 참기름 사용하세요.
4.67
리뷰별점
포토 후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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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un****리뷰별점고소하면서도 새콤하고 맛있어요. 아이가 잘 먹으면 종종 해먹어야 겠어요 ^^2023.02.27 18:24쉐프의 한마디맛있었다니 다행입니다. 요게 그냥 무침보다 더 간단한데 맛은 더 좋아요.2023.02.28 18:54 -
또으닝리뷰별점짭쪼름하면서 먹을만해요!!진짜 짱짱 자주해먹을거같아요2023.01.23 22:08쉐프의 한마디감사합니다2023.01.24 10:34 -
hoinyou리뷰별점맛있어요 강추~^^2022.12.20 20:57쉐프의 한마디감사합니다2022.12.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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