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새송이버섯 조림 [동글동글 귀여운 미니새송이버섯! 간장조림으로 만들어 놓으면 자꾸만 손으 가는 매력적인 밑반찬!
미니새송이버섯은
동글동글 앙증맞은 모양이 귀엽죠.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서
입에 넣으면 톡톡 터지는 식감도 좋고요.
그리 강하지 않은 맛의
조림물로 졸였기 때문에
담백한 맛이 좋아요.
대파를 함께 넣었더니
향긋함도 솔솔 풍기고요.
버섯이야 종류를 막론하고
건강한 식재료의 대명사죠.
그래서 다양한 버섯 종류를
자주 먹도록 노력하고 있는데요.
조림으로 만들어 놓으면
저장성도 올라가니까
2~3일은 두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 레시피와 다이어트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재료
- 기본재료
-
- 양념재료
-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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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미니새송이버섯은 한입에 쏙 들어가는
앙증맞은 크기죠.
그래서 별다른 손질이 필요없어요.
깨끗한 물에 살짝만 씻은 후에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
STEP 2/6물 1/3컵, 진간장 1/3컵을 넣어주시고요.
설탕 2스푼, 다진마늘 1/2스푼 넣고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
STEP 3/6조림물이 끓으면
미니새송이버섯 2컵을 넣어주시고요.
골고루 섞은 후에
중약불로 졸여주세요.
-
STEP 4/6새송이버섯이 어느정도 졸여지면
대파를 넣어주세요.
대파의 숨이 죽을 때까지
좀 더 졸여주세요.
-
STEP 5/6
마지막으로 깨를 뿌려주시고요.
잠시만 더 졸인 후
불을 꺼 주시면 돼요.
-
STEP 6/6동글동글 미니새송이버섯을
간장 조림물에 넣고 졸여 낸
미니새송이버섯 조림이 완성됐어요.
대파도 크게 썰어 넣고
함께 졸였더니
대파향까지 은은하게 나면서
더 맛있네요.
한입에 쏙 들어가는
앙증맞은 사이즈라서 좋고요.
적당히 간간한 맛이라서
밥반찬으로 정말 괜찮더라고요.
버섯은 몸에 좋으니까
자주 먹으면 더 건강해지겠죠?
새송이버섯조림 맛보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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