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갈이배추요리 #배추요리 #얼갈이배추된장국만들기 #구수한국물요리 #백일된장
알배기배추를 구입했는데, 총 800gx2 를 구입했습니다.
배춧국도 끓이고 얼갈이배추된장나물도 하려고요.
모두 겉잎만 사용할 예정이고, 속대는
겉절이이자 무침을 할려고 합니다.
사실 봄동을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1박2일에서 나왔던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시골할머니가 뚝딱 만들어 주신
봄동겉절이에 밥 넣고 비벼 먹는 강호동!!
그것이 편스토랑에서 다시금 나오더라구요. 맞아,,지금도 보면 먹고 싶어.
하지만 아무리 뒤져도 봄동철이 지나서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시장에도 없고 인터넷에도 없고요.
봄동양념장은 만들어 놓았는데, 난감하네..
그래서 대체로 구입한 것이 알배기배추였습니다.
그런데 얼갈이배추로 국도 만들고 나물도 만들고 겉잘이도 만들고요.
봄동 못지 않는 것이 얼갈이배추입니다.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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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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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얼갈이배추 입니다. 다듬아 준 후 윗동을 잘라 내어 주고 아랫잎의 시들거리는 것도 정리해서 속잎은 겉잎만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속잎 작은 것은 따로 겉절이이나 무침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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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큰 겉잎만 씻어서 물기를 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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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천연조미료육수에 쌀뜨물을 반반씩 섞어서 된장을 넣고 팔팔 끓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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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얼갈이배추와 다진마늘을 넣어서 끓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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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배추가 어느 정도 익으면 썬파를 넣어서 한번더 중불에서 끓여 줍니다. 중불에서 10분 정도 더 끓여 준 후에 불을 끄시면 됩니다. 간은 오로지 된장으로만 하여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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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진한 된장색으로 변한 구수한 얼갈이배추된장국 완성입니다. 된장국에 밥 말아서 김치랑 먹으면 무조건 맛있습니다. 배추의 달달한 맛과 구수한 된장의 조화가 좋은 얼갈이배추된장국입니다. 배추로도 된장국을 끓이지만 얼갈이배추로 하면 더욱 단맛이 나서 좋습니다.
얼갈이배추된장국 맛보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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