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가 오독오독 씹히는 잡채
마트에서 산 언양식 불고기를 해치울 목적으로 여러 요리를 했죠? 마지막 작품은 바로 잡채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잔치가 거의 없어서 잡채 못먹은지 1년은 된듯 ㅠㅠ 내가 만들어도 맛있당~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주부1단 초보들도 쉽게 뚝딱!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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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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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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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끓는물에 당면을 6분간 삶은 뒤 건져서 찬물에 헹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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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당면에 참기름 한큰술, 간장 두큰술, 맛술 한큰술을 넣고 비벼서 밑간을 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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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당근은 양파는 채썬다.
오이는 돌려깎기하여 길게 썬 뒤 소금에 5분간 절였다가 물에 헹군뒤 꽉 짠다.
고추는 씨를 빼고 길게 채썬다.
계란은 지단을 부쳐서 채썬다.
맛타리버섯은 물에 씻어 잘게 찢은 뒤 살짝 데쳐 물기를 꼭 짠다.
부추는 손가락길이로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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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당근,양파,버섯을 먼저 웍에 식용유를 두르고 소금 약간뿌려 볶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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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웍에 고기와 다진마늘,다진파,후추가루를 넣고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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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고기 위에 전재료를 넣고 설탕,간장,참기름을 넣고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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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간장이 색이 들게 볶아지면 계란지단과 통깨를 섞는다.
- 1.당면까지 볶기 때문에 미리 물에 불릴 필요가 없다.
2.간장,설탕으로 간한다.
3.부추대신 시금치를 넣어도 된다.
4.오이는 절인 오이를 써야 볶았을 때 오독오독 씹힌다.
5.당면의 양은 엄지와 중지로 원을 만들었을때 들어가는 만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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