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제철요리 #달래요리 #달래장만들기 #콩나물밥에 넣어서 비벼 먹고 시래기밥에 비벼 먹고!
맛남의 광장에서 달래장을 하더라구요.
돼지고기를 넣고 만든 양념장인데.....전 그냥 훈연멸치를 이용해서 만든 간장육수로
만들었습니다. 달래장으로 비빔밥을 해서 드셔도 좋고
전을 찍어서 드셔도 좋고요.
여러모로 활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달래장입니다.
6인분 이상 
1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계량법 안내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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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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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달래를 깔끔하게 씻어 준 후에 물기를 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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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다진마늘, 썬파, 고추, 청양고추나 풋고추를 썰어서 넣어 주시고요. 고기를 드실때에 편마늘을 선호하시는 분이 있어서 편마늘도 조금 넣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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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달래도 비슷비슷하게 다져 줍니다. 너무 잘게 다지지는 마시고요. 고추나 파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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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2번의 준비한 재료에 달래를 넣어 주시고 양조간장, 통깨를 넣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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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훈연간장육수를 넣어 줍니다. 간은 약간은 짭쪼름한 맛이 나야 합니다. 밥에 비벼서 드실려면요. 간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드시면 양조간장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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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매콤한 맛을 위해서 고춧가루를 넣어 줍니다. 잘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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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이렇게 섞어낸 달래장을 밀폐용기에 넣어서 두고두고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숙성이 될 수록 더욱 진한 맛을 주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참기름은 나중에 비벼서 드실때에 넣어 주시면 좋습니다. 바로 다 먹을 달래장이라면 지금 넣어도 상관이 없지만 오랫동안 드실 경우라면 참기름은 비벼서 드실때에 넣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기름을 넣게 되면 산화가 되어서는 금방 상하게 될 수 있습니다. 참기름은 드실때에 살짝 뿌려서 드시면 됩니다. 단짠단짠하면서도 구수한 훈연멸치의 향이 있는 달래장 완성입니다.
5.00
리뷰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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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쓰리뷰별점저희집은 달래를 항상 초고추장에 묻혀먹거든요.... 근데 양념해서 먹으니 더 맛있네여^^ 입맛없을때 뜨거운 밥에 김싸서 달래장이랑 같으먹으니 밥도둑이 따로 없네여~ 잘 먹겠습니다2021.01.14 16:20쉐프의 한마디밥에 김싸서 달래장과 함께 드시면 정말 맛있지요.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1.1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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