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텃밭 채소로 만든 밑반찬 4가지
마지막 텃밭 채소로 만든 밑반찬 4가지 퇴직하신 형부가 정성껏 키우는 텃밭 채소 가을걷이가 끝난 들판처럼 입동이 지나자 이제 서리가 내려 김장 배추, 무만 남은 것 같습니다. 이제 고추, 호박도 마지막으로 따 와 반찬을 만들었습니다.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아무나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재료
- 시금치 아몬드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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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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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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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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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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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 멸치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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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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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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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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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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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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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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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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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 새우젓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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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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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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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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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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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생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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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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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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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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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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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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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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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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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3[1. 시금치 아몬드 무침] 시금치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삶아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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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3아몬드도 잘게 다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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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3시금치, 땅콩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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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3[2. 고추 멸치조림] 멸치는 머리와 꼬리를 제거하고, 풋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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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3콩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볶은 후 고추를 볶아주고, 멸치도 다른 프라이팬에 볶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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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3간장, 매실진액, 물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준 후 볶아둔 고추에 넣어주고, 멸치도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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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3불을 끄고 꿀,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섞어준 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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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3[3. 호박 새우젓 볶음]호박과 고추는 채 썰어준 후, 콩기름을 두르고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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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3새우젓, 고추를 넣고 볶아준 후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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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3[4. 무생채] 무는 곱게 채를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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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3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진액, 감식초, 깨소금, 참기름, 마늘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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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3나머지 고춧가루 1숟가락은 무에 먼저 옷을 입히듯 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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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3만들어 둔 양념에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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