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밥 구수하니 잣양념장과 별미에요~
얼마전에 말린시래기 삶아서 시래기된장국도 끓여보고 요래 시래기밥 구수하게 지어 먹었답니다. 양념장 만들어서 끼얹어 먹는 맛이 웰빙음식으로 손색이 없으면서도 별미중에 별미인 한그릇 음식이 된답니다. 오늘은 뭘 해서 먹나 고민스러울때 한번씩 구수한 밥 지어서 시래기요리를 즐겨보셔도 좋겠더라구요.
1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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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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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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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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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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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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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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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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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큰술or들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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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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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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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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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큰술없으면 간장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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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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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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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시래기는 부들부들하게 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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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생표고는 그대로 사용하시면 되고 말린 표고버섯은 한번 씻어서 미지근한 물에
담궈 불려 주었다가 부들부들해지면 밑둥을 잘라내고 도톰하게 채를 썰어 줍니다. 버섯 담궈 두었던 물은 버리지 않고 밥 지을때 사용하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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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삶은 시래기는 송송 썰어서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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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고 골고루 섞어 줍니다. 잣을 넣어 봤는데 씹히는 맛이 고소하니 좋은 잣양념장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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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불린쌀에 버섯 우린 물로 밥물을 맞춰 줍니다. 저는 촉촉하게 먹으려고 평소 물 양을 그대로 부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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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시래기와 표고버섯을 올린후 밥을 지어 줍니다. 압력밥솥에 지었더니 짧은 시간안에 뚝딱 지어지니 좋더라구요. 밥 지을동안 양념장을 만드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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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잘 지어진 밥을 골고루 섞어서 그릇에 퍼 담고 통들깨 살짝이 올려서 양념장과 내어 먹기 직전에 비벼서 드시면 좋은 시래기밥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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